초록색의 발칙한 미학


초록색의 발칙한 미학

초록색의 발칙한 미학 각인시키는 감각 시각 .. 살다보면 이미지에 각인되는 어떤 것들이 존재하곤 한다 .. 그것이 어린 시절의 어떤 것일 수 있고 .. 그것이 오늘 만난 무언가로 남을 수 있으며 .. 어쩌면 앞으로 만나게 될 하나의 사건이 될 수 있다 .. ' 각인 ' 이런 것이 시각이 갖고 있는 강렬한 특징 아닐까 .. - 초록색의 발칙한 미학 - 오 아름다운 그린이여 .. 여행 가고 싶다 .. 에메랄드빛 바다가 넘실대고 .. 초록색 나무들이 우거지고 .. 햇빛에 비친 그린 계열이 유난히 반짝이는 그런 곳 .. 어디 없을까 .. 우리의 시각은 .. 알게 모르게 보는 순간 안정감을 갖게 되고 .. 스트레스받고 우울할 때 달려가면 쉼을 얻게 되고 .. 그렇게 회복되면 다시 생명력이 살아나는 것만 같은 이미지들이 있다 .. 보면 볼수록 싱그러워지는 green .. 우리는 왜 그렇게나 초록색을 찾고 찾는 걸까 .. 보는 것의 예술 .. 보여지는 것의 예술 .. 써니는 가끔 기분전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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