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후기] 투데코 흡착식판과 보관용기로 자기주도이유식 시작하려구요!

자기주도식을 하는 큰 아들과 이제 막 초기 이유식을 시작한 6개월 딸이 있어요. 흡착 식판과 흡착 볼, 보관 용기까지 알차게 우리 도도남매 유아식, 이유식 해보려구요. 투데코 흡착 식판은 약간의 무게감은 있지만 칸막이의 깊이감도 있어서 3살 아기가 사용하기에 정말 괜찮아요. 흡착이 되어서 들고 도망갈 걱정 없어서 맘이 놓인답니다. 열탕 소독은 물론, 냉동 및 냉장도 모두 가능! 식판의 깊이감이 꽤나 있어서 많이 먹는 아기들도 여유롭게 맘껏 먹을 수 있구요. 각지지 않고 동글동글 곡선이라 그런지 다칠 염려 없고 슥슥 잘 긁어 먹을 수 있어요. 이유식을 먹일 때 사용해도 되고 유아식으로 덮밥이나 비빔밥, 국수 등 할 때도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400ml의 아주 넉넉한 국그릇 같은 볼이라서 흘릴 걱정 없이 아이가 사용할 수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도도남매가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 도동이의 초기 이유식 용기로 사용해도 되고 짱구 간식이나 과일을 담아 주니 혼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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