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의 뿔처럼 당당하게 나아가라, 스콧 알렉산더지음, 나는 코뿔소였고 지금도 코뿔소이다.

걱정만 하지 말고 코뿔소가 되어라. 성공은 코뿔소처럼 밀어붙이는 사람의 몫이다. 전력질주하고 돌진하며 걱정에 휩싸이지 말라. 뜨거워져라! 열정을 보여라! 진정 살아 있다는 걸 보여주어라. 미친 열정의 대명사 시치미이지만 거의 2주동안 침체되어 새벽기상도 매일 하지 못했다. 더 나쁜 상황은 몇 달 전에 시작했던 오른쪽 귀 막힘 증상이 이주 전쯤 다시 시작되었었다. 오늘 새벽에서야 귀가 뚫려서 남들처럼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모두 운동부족 때문이다. 마음이 앞서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새벽에도 힘들고 저녁에도 짜증이 심해졌다. 성공? 자기계발? 모두 몸이 건강해야 할 수 있는 것이다. 코뿔소도 미끈한 몸매를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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