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익산 텐동이 맛있는 요쿠야마치

익산에서 먹은것중에 제일 맛있었던 텐동 태어나서 텐동 처음 먹었는데 완전 반해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 요쿠야마치 11시에 오픈하는데 웨이팅 하는거 싫으시면 오픈하자마자 바로 가야해요! 남치니는 11시반 넘어서 갔을때도 웨이팅했었고 저랑은 12시 5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앞에 4팀이 있었습니다 난 웨이팅하는거 너무 싫은데.. 웨이팅하고 밥 먹으면 별로 맛있게 느껴지지않아서..ㅋㅋㅋ 남치니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라 웨이팅해서 먹었습니다! 그냥 밖에서 줄서서 기다리는게 아니라 먼저 식당안에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영수증을 뽑아야해요!! 영수증에 있는 번호를 불러줍니다! 대기는 밖에서! 식당안에서 대기하는 손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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