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갈길이 멀다(야근 후 집가는 길)


[오늘일기] 갈길이 멀다(야근 후 집가는 길)

밥도 안먹고 야근을 했다. 야근을 해서 일이 마무리되면 가는길 그나마 나을텐데 그것도 아니다. 못끝내고 내일 하게 될거면 왜그리 늦게 까지 있어야만 한거지. 찝찝해죽겠다. 퇴근 직전에 일거리주는건 뭐야 너무 열중하고 있으면 배고픈것도 잊게 되는데 지금 내 뱃속이 그렇다. nathananderson, 출처 Unsplash 그나마 늦게 가서 다행인건 더운 햇빛 안봐도 되는거. 그거밖에 없다. 내 책쓰는 시간이 사라졌다. 피같은 자유시간이 사라졌다. 누가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래 나한테 일 더하기 일은 '피곤'이다. 우위ㅔ엑 #오늘 #오늘일기 #일기 #일기장 #야근 #일거리 #일더하기일은피곤하다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생각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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