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서귤 지음)


[에세이] 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서귤 지음)

내가 너의 엉덩이가 되어줘도 되겠니? 한줄평 나 이런거 좋아하네 한줄평 어피치,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저자 서귤 출판 아르테(arte) 발매 2019.06.10. * 내가 너의 엉덩이가 되어줘도 되겠니? 프롤로그 소제목에 적힌 문장이다. 프롤로그 옆에 그려진 어피치랑 뭔가 잘 어울리는 문장이었다. 어피치라면 저렇게 말할 것만 같은 생각에 피식하면서 책을 넘겼다. 이전에 카카오 프렌즈 중 튜브라는 캐릭터와 하상욱 시인과 콜라보한 책을 봤었다. [시집]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하상욱 시집) 역시 하상욱 시집! 재치와 교훈과 위로가 잘 버무러져있다. * 하상욱 시집이라서 하상욱 시인의 시집이라서... blog.naver.com 그때 재밌게 본 기억 때문에 어피치 표지의 이 책을 골라보게 됐다. * 특히나 공감되던 이 책 이 작가님은 회사에 다니면서 출판을 한 작가님이었다. 출처:https://content.v.kakao.com/v/5c0fe7da709b530001b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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