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녹미로 무쇠솥밥 지어 수제 도시락 싸기


찰녹미로 무쇠솥밥 지어 수제 도시락 싸기

찰녹미 무쇠솥밥 도시락 Lunch Box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절로 나오는 콧노래를 부르며 피크닉을 가고 싶은, 따뜻한 봄날이 곧 올 것 같다. 신기해서 주문한 찰녹미를 무쇠솥에 밥을 짓고 그대로를 담고 싶어 도시락에 담아냈다. 봄이 오고 있다는 생각만 해도 이리도 설레는데, 먹고 싶은 음식을 넉넉하게 담아 도시락을 싸고 겨우내 못 했던 말들을 각자의 성격대로, 입맛대로 싸온 도시락과 함께 풀어낼 생각을 잠깐 하기만 해도, 이 또한 꽤나 설렌다. 쌀 종류도 알고 보니 참 많구나. 백미, 현미, 현미의 겨층을 제거한 오분도미, 적미, 흑향미, 이번에 처음 알게 된 녹미까지. 오분도미를 주문하려다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녹색의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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