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에서 심심찮게 MM2H 조건을 다시 완화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얼어붙은 50만 링깃 이상 부동산 시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해외투자자에게 좀 더 유연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인데요. 말레이시아 당국이 서말레이시아 MM2H 조건에 대한 검토가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조호주 자체에서라도 조호 세컨드 홈 프로그램으로 돌파구를 찾아보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려워진 서말레이시아 MM2H 프로그램으로 말레이시아 이민을 포기하거나 다른 대안을 찾아야 했던 분들께는 희망적인 소식으로 보입니다. 당장 JM2H 가 승인되지 않더라도 주정부에서 말레이시아 당국 (내무부)에 계속해서 이 안건을 가지고 문을 두드린다면 내무부에서도 아무래도 지금보다는 좀 더 적극적인 검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지 언론에 보도된 조호 마이 세컨드홈 (JM2H) 프로그램 제안 관련 기사를 공유드립니다. 조호주 JM2H 프로그램에 대한 말레이시아 정부 검토 촉구 Dat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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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조호 세컨드홈(JM2H) 프로그램에 대한 말레이시아 정부 검토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