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실좆 후기3] 불법 주정차 차량을 피하다가 실선에서 깜빡이 없이 급 차선 변경한 차량과의 교통사고 (대인합의, 현재소송진행중, 보조참가신청 하는법 - 법원에 주민번호 등록오류)

전안녕하세요. 와 정말 오랜만에 후기를 찝니다. 그동안에 저랑 비슷한 사고를 당하신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진행상황에 대해서 그래서 아직 결론이 난 건 없지만 그동안의 후기를 좀 쪄볼까 합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차량 자기부담금내고 인수> 차량 수리는 다 끝났고, 과실비율 인정부터 소송 끝날때까지 당연히 카센터에서 차량 보관은 못하니 자기부담금을 내고 가져와야합니다. 대략 40만원 정도의 자기부담금을 내고, 저희측 보험사에서 나머지 금액을 부담하고 차는 찾아왔어요. 저는 이부분이 많이 헷갈렸는데 지금 자기부담금을 낸다고해서 보험료 할증이나 과실비율에 영향을 미치는건 아니니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라면 먼저 자기부담금을 납부하고 차 찾아오시면됩니다. 그리고 이거에 대해서 구상권 청구 소송을 하는게 바로 과실비율 소송이에요. <경찰접수 - 형사처벌> 이제 막 3개월이 접어든 시점이라 곧 결과통보서가 올거라고 생각중입니다. 이건 결과 통보 받으면 블로그에 후기 남길게요 꼭, 벌금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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