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양민, 장린린 <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불안을 위한 심리 처방전이라 쓰고 자기개발서의 총체라고 읽는다."


황양민, 장린린 <심리학이 불안에 답하다> "불안을 위한 심리 처방전이라 쓰고 자기개발서의 총체라고 읽는다."

읽은 기간 : 2022.06.06~2022.06.10 작성 시점 : 2022년 6월 11일 오전 10시 14분 별점 : 한줄평 : 불안을 위한 심리 처방전이라 쓰고 자기개발서의 총체라고 읽는다. 1. 책 선정 이유 6월 중순부터 3개월의 프로젝트에서 PL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아직 1년의 경력 밖에 없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큰 부담이고 마치 도마에 생선이 올라가있는 심정이었다. 극도의 불안을 느낀 나머지 고객사 생각이 나면 심장이 엄청나게 쿵쾅거린다. 나는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귀로 심장의 움직임을 느낀다. 단지 고객사명일 뿐인데 이토록 몸이 반응하다는 것은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했다. 원래 하버드의 사생활이라는 자기개발서를 읽으려고 했는데, 극도의 스트레스와 우울함으로 자기개발서를 읽을 수 없었다. 휴가를 1주일이나 받았지만 불안이 심해지니 공포감과 우울함으로 1주일 내내 밖에 나가지도 침대 밖을 나가지도 않았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누워서 유튜브만 봤던 1주일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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