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패리스 <테라피스트> "400페이지 내내 등장인물 모두 의심하다가 마지막에 알았던 범인, 죽여버려"


B.A.패리스 <테라피스트> "400페이지 내내 등장인물 모두 의심하다가 마지막에 알았던 범인, 죽여버려"

작성자 : 유쌈 읽은 기간 : 2022.07.11~2022.07.19 (무려 500페이지가 넘어서 일주일 내내 읽음) 작성 시점 : 2022년 7월 20일 오후 07시 30분 별점 : 한줄평 : 400페이지 내내 등장인물 모두 의심하다가 마지막에 알았던 범인, 죽여버려. 1. 책 선정 이유 갤럭시 핸드폰을 쓴다면 1달에 1번 무료로 베스트셀러를 180일 대여할 수 있다. 7월의 책은 스릴러 소설로 재미있을 것 같아 읽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읽는 스릴러에 엄청 기대를 했고 만족했던 10일이었다. 2. 줄거리 애인, 친구, 이웃…… 아무도 믿을 수 없다. 진짜 살인범은 아직 이곳에 있어. 앨리스와 레오는 런던에 있는 ‘더 서클’이라는 이름의 주택 단지에 막 이사 온 참이다. 새로운 곳에서 새 친구를 만들고 싶은 앨리스는 레오의 탐탁지 않은 반응에도 불구하고 집들이 파티를 열고 이웃들을 초대한다. 파티 날, 손님들이 대부분 도착하고 난 후 한 남자가 방문하는데 앨리스는 그를 이웃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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