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카페 랄로 - 판교에서 바다 대신 저수지뷰를 보여주지!

내 돈 내 먹 솔 직 리 뷰 안녕하세요. 유쌈입니다! 이번주 월요일에 다녀온 판교 뷰맛집 카페랄로 솔직후기 남깁니다! 음료는 내돈내산 디저트는 동돈동산 (회사동료 = 동) 판교 카페랄로 회사동료가 바다를 보면 힐링하고싶다는 말에 바다 대신 저수지를 보러 '카페랄로'로 갔습니다! 카페에는 주차장이 2군데가 있었고, 12시 20분에 왔는데도 불구하고 차가 많아서 놀랬습니다! 저희가 오고나서 10분정도 뒤엔 만석이었어요! 가격은 결코 착하지 않았습니다. 브런치는 주로 2만원 대 빵은 4천원 대 디저트는 7천원 대 음료는 8천원 대였습니다. 어쩐지.. 외제차가 많더라니.. 그런데 7천원정도 하는 디저트라 비쌌지만, 맛은 다른 카페보다 월등했습니다! (만족) 카페의 좌석은 굉장히 많았어요! 주차장에 자리가 꽉찼는데도 카페 안은 여유가 있었습니다! 테이블은 1층 내부, 2층 내부·외부, 지하 내부·외부, 야외에 있었고 저는 2층 야외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2층 카페 내부 2층 카페 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