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밋(Limit) - 사랑인 줄 알았던 많은 날들이


리밋(Limit) - 사랑인 줄 알았던 많은 날들이

< 리밋(Limit) - 사랑인 줄 알았던 많은 날들이 > 널 위해 기도했던 많은 날들이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다 나를 위한 걸까 사랑인 줄 알았던 많은 날들이 이젠 아무 소용 없어 어떤 의미도 없어 하지만 나는 두려워 마지막 그 순간까지 내겐 없는 네 모습이 따뜻해 아무것도 몰랐었어 그저 나만 알았었어 이젠 없는 우리 둘을 어떡해 널 잃고 말았어 널 잃고 알았어 우리 둘은 어디로 간 거야 널 잃고 말았어 널 잃고 알았어 uh-oh 어디로 난 이제 와 생각하니 넌 늘 그랬어 흔한 말투 기분 하나까지 나를 위했잖아 이제야 알 것 같은데 난 어떡해 못난 난 네 맘도 모르고 모난 내 맘만 챙기고 하지만 나는 두려워 마지막 그 순간까지 내겐 없는 네 모습이 따뜻해 아무것도 몰랐었어 그저 나만 알았었어 이젠 없는 우리 둘을 어떡해 널 잃고 말았어 널 잃고 알았어 우리 둘은 어디로 간 거야 널 잃고 말았어 널 잃고 알았어 uh-oh 어디로 난 늘 소중했어 넌 충분했어 그런 너도 이젠 나를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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