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에 바늘 실 감아서 먹물로 찍어서 세긴 한문 문신 龍 커버업 하려다 뜨쟁이의 욕심.교활함 간사함 인하여 마음고생. 스트레스 마무리 못하고 포기 또 다른 피해자 위해서라도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경찰서 찾아가 고소할 것이다 샤워할 때마다 울화통 스트레스로 인하여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부분이다 피부과 가서 떡을 쳐봐야 50만 원이면 지울 수 있는 명함 크기 문신을 머던다고 커버업 하려고 돈은 돈대로 지출하고 블랙으로 범이 넓게 채워서 눈물 나게 만들고 나는 그래도 끝까지 참으며 마무리해주길 기다렸는데 나한테 한 짓 니가 잘 알고 있을 것이여 그동안 나랑 대화했던 카톡 내용과 휴대폰 메시지 전부 경찰서 제출해라 경찰이 판단할 것이여 타투 한 날짜 적어본다 2021 04월 1일 04~23일 04~29일 05~14일 06월~06일 06월~17일 07월 ~05일 니가 나 성추행 한 날이 6월~6일 6월 ~17일 7월~5일 셋 중에 하나지 cctv 다 녹화 찍혔어 11월에 마무리 해준다고 해서 기다렸지 마무리하는 당일 옷 입고 나가려고 하는데 전화 오더라 눈 아파서 못하겠다고 이날이 약속 4번째 취소한 날이다 그리고 인스타에는 다른 놈 문신 아주 정서스럽게 이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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