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1

딸의 성장이 요즘 빠릅니다. 가늘가늘했던 몸이 이제 통통하고 건강하게 바뀌었습니다. 먹는 것도 요즘 다먹고 나면 아쉬운 표정 가득네요.오늘 부터는 분유 한스푼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낮잠은 잘 안자는데 스르륵 자는 모습을 보니또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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