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캔버스로 옮긴 작품, 소리나무 - 손숙지 개인전 (~2/17)


나무를 캔버스로 옮긴 작품, 소리나무 - 손숙지 개인전 (~2/17)

겨울을 닮은 새하얀 자작나무자작나무를 담은 전시회겨울이면 사진 명소로 떠오르는 곳, 바로 새하얀 자작나무 숲입니다. 눈과 닮은 하얀 껍질은 겨울 풍경에 고즈넉하게 스며들어 운치를 자아내는데요, 오늘은 이 자작나무를 캔버스에 옮긴 작품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소리나무부딪히고 섞여서 흔들리는 우리의 모습처럼 드러나는 나무의 상처가 우리의 삶과 닮아서 같은 느낌으로 동화시켜보고자 한다. 오는 2월 17일까지 전시되는 손숙지 작가님의 개인전은 '소리나무' 입니다. 전시되는 전 작품 모두 같은 작품명, 테마인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볼까요? 이번 개인전 '소리나무'에서는 다양한 자작나무를 그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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