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 블랑제리 서울역점


쟝 블랑제리 서울역점

이 매장을 처음 간거고, 한정빵이 있는것도 그날 알았고, 뒤에 몇사람이 있는지도 몰랐고, 인당 2개 한정이라는 것만 보고 줄을 서서 20분쯤 기다렸고, 번호표 나눠줄 때 2 개를 사겠다고 했고, 계산대로 안내를 받기까지는 ㅇㅋ.두 개 산다고 하니 번호표를 두 장 주는 것도 신기했다.결제하려는데 득덜같이 달려든 다른 직원 하나가 아ㅏ 하나만 사신다면서요! 하고 소리지르길래 아깐 하나만 사려다 친구가 하나 더 사오라고 해서 두 개로 마음 바꾼거라고 하자 또 '아깐 하나 사신다고 했잖아요!' 반복... 내가 끝까지 두개 산다고 한것도 아니고 알았다고 하고 하나 빼고 계산하려는데도 계속 윽박지르시는데 사람들 시선은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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