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바빠지니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리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바쁜데 매번 아침마다 카페 여는 시간에 맞춰서 나갈수도 없잖아?이런저런 이유로 오랜만에 주문해봅니다, 더치커피.이 사이즈의 박스는 오랜만이에요, 아담한 사이즈에 흔들어보면 둔탁한 달각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별거 아니지만 구석에 붙어있는 커피 스티커도 마음에 들어요. 바로바로 내용물이 뭔지도 알수 있고, 박스도 괜히 더 예뻐보이고말예요.안에는 에어캡으로 돌돌 만 크라프트 박스가 들어있습니다. 복근이 조금 부담스러워요 ㅋㅋㅋ안에는 카페알트로 커피 로스터가 어떤 곳인지, 또 이 곳에서 파는 원두는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브로셔와 함께 커피..........
더치커피와 함께 하는 야근과 출근 - feat. 카페알트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더치커피와 함께 하는 야근과 출근 - feat. 카페알트로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