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루나 직원 횡령 수사, 스테이블 코인은 다단계, 물가 더 오른다.


테라-루나 직원 횡령 수사, 스테이블 코인은 다단계, 물가 더 오른다.

경찰, '테라·루나' 직원 횡령 수사 본격화…“범죄수익 확인되면 몰수” 경찰이 가상화폐 테라와 루나를 발행한 회사 ‘테라폼랩스’ 내부의 횡령 혐의를 포착해 자금 동결 조치를 한 가운데 범죄 수익이 드러날 경우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도 검토하고 있다. 24일 경찰 관계자는 “테라폼랩스의 자금 거래를 추적해 횡령 규모와 용의자를 수사하... www.edaily.co.kr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테라폼랩스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법인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정보를 입수해 자금 출처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테라폼랩스와 테라폼랩스 지원 재단인 루나파운데이션가드 관련 자금의 긴급 동결을 요청한 상태다. 자금 동결은 추후 횡령 사실이 확인될 경우 회삿돈을 보전하고 몰수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아침브리핑] IMF 총재 “담보 자산 없는 20% 수익률 스테이블 코인은 ‘다단계’” - 코인데스크 코리아 주요소식 IMF 총재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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