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폼랩스 직원 횡령 혐의, 미국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은 국채로, 카카오페이 시총 2조원 증발


테라폼랩스 직원 횡령 혐의, 미국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은 국채로, 카카오페이 시총 2조원 증발

[단독] 횡령 혐의 테라폼랩스 직원 '30억대' 이체 시도 [앵커] 이른바 '루나·테라 사태'와 관련해 경찰은 코인 발행업체 테라폼랩스 직원이 비트코인을 횡령하려 한 정황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직원이 횡령을 하려 했던 것으로 의심되는 자금 규모가 최소 30억 원 n.news.naver.com 한국산 코인 테라와 루나의 가격이 폭락했던 지난달 중순쯤, 코인 발행업체 테라폼랩스에서 거액의 가상 자산 거래가 시도됐습니다. 테라폼랩스 직원 1명이 비트코인 80여 개를 빼내려고 했던 겁니다. 당시 시세로 무려 30억 원이 넘는 규모입니다. 이 직원은 테라의 지원 재단인 '루나 파운데이션가드'가 코인 가격 방어를 위해서 매집해 보관 중이었던 비트코인에 손을 댔던 것으로 보입니다. 재단이 폭락사태를 맞아 비트코인 8만여 개의 보유고를 대부분 팔고 300여 개 만이 남았다고 밝힌 시점입니다. "스테이블 코인 준비금은 미 국채로"...뉴욕주, 미국 최초 '가상자산 지침' 발표 - 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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