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자전거로 안양천 퇴근하기


따릉이 자전거로 안양천 퇴근하기

사람은 확실히 환경의 동물입니다. 코로나로 1년여를 숨죽이면서 살다보니 신체활동이 확실히 줄어듬을 느끼는데 오늘할까, 내일할까를 망설이다가 불금의 퇴근시간, 내일 꿀맛같은 휴식도 기다리겠다 오랜만에직장근처 따릉이 자전거로 탁트인 안양천을 여유롭게 달려 집에 가보려고 합니다. 공유자전거 따릉이는 서울시민아이디어 공모가 채택되어 시작된 서울시 공유서비스인데 저를 포함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가 공감하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않을까요. 자전거 동호인은 아니지만 가끔타는 자전거를 개인소유로 가지고 있기에는 부피도 크고 보관장소도 마땅치 않습니다. 따릉이를 타기 시작한지 저도 1년이 넘어가네요. 다행히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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