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우리 가족이 된 "멜로"를 소개합니다.


새롭게 우리 가족이 된 "멜로"를 소개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우리 가족이 된 "멜로" 입니다.흰털 때문에 마쉬멜로우 같이 생겨 이름을 "멜로"로 지었습니다.외동 아들(11세)이라 애완견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드디어 분양을 받았습니다.분양 받을때 받은 혈통서 상에는 5월20일 생이라 아직 100일도 지나지 않은 아기 강아지입니다.아이가 너무 좋아 합니다. 남동생이 생겼다고 자기를 형이라 칭하면서 강아지와 얘기도 합니다^^하지만, 아내와 저는 일이 더 늘었습니다. 꼭 아이 한명을 더 키우는 느낌입니다ㅠㅠ주말인데도 멜로 오전에 사료주는 것과 밤에 저지른 크고 작은 뒷정리 처리를 위해 늦잠이 없어졌고, 집안 청소도 이전보다 더 자주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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