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화동, 백채 김치찌개

고기를 아까면 망한다는, 백채 김치찌개친구와 둘이 아침점심을 먹을 겸 방문을 했어요저희는 1번 보달라 세트에 달걀말이를 추가했어요백채김치찌개 도화점은 큰 매장은 아니였지만 식사를하고 가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어요!기본 반찬으로 오뎅, 무말랭이, 무쌈이 나왔어요!김치찌개는 한번 끓여나와서 조금만 더 끓이다 먹으면되었고, 계란말이 와 햄구이를 보는순간 양이 너무 많아놀랬어요......두가지다 먹고싶어 추가하였다가 친구와둘다 후회를 하였습니다..김치찌개에도 큼지막한 고기 덩어리가 3개나 들어있고 두부도 김치도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먹기전에 벌써 배부른 느낌이였어요~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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