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아기 영어전집은 웅진북클럽 범블비 잉글리시로 시작해요!


20개월 아기 영어전집은 웅진북클럽 범블비 잉글리시로 시작해요!

요즘 텔레비젼을 틀어보면 화면에 나오는 어린 아이들 대부분이 영어는 기본으로 하는 것 같아요. TV를 잘 보는 편은 아니지만 특히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니 무슨 축구교실이었는데 나오는 아이들 모두가 영어로 대화를 하더라고요..? 엄마충격.. 물론 영어가 이제 기본인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으며 영어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엄마로서 우리 아이도 영어를 잘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굴뚝같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하더라고요. 애정하는 이웃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영어 동요도 틀어주고 간단한 단어들을 포스트잇에 붙여 보려고도 해봤으나 아이에겐 역시 포스트잇은 장난감에 불과한 것이었죠..ㅎ 다 떼내기 바빴답니다.. 그래도 책육아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영어로 된 동화책을 사주고 싶었어요. 책읽기야 말로 부모와 아이 모두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이죠. 특히 언어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으나 코로나로 인해 언어 발달이 지연되고 있는 이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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