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의 탄생과 오행


음양의 탄생과 오행

음양을 불교에서는 空, 도교에서는 太始(자축월부터~부터 시작), 太初(오미월부터~), 太原이라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天時, 天尊이라고 했다. 130억년 전에 우주대폭발이 일어났다. 폭발로 인해서 하나의 기운이 탄생했는데 無라고 한다. 無의 시대에서 먼지, 돌덩어리들이 뭉쳐서 나중에 지구가 되어 충돌하게 되고 무거운 것은 지구의 안쪽 중심으로 들어갔다. 그 속에 있는 열을 지구가 보존해서 火라 한다. 태양, 빛이라고 하고 陽火는 병화로 하늘에서 비치고, 그것이 땅에 묻혀 복사열로 나온 정화는 相火라고 해서 땅에서 생긴 열이라고 한다. 지구 내부의 열이 너무 많아 폭발을 거듭해 지구가 변화하며 정착이 되었다. 그 열이 땅에 쌓이면서 습기가 생기기 시작하고 대기층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습기가 빠져 나가지 못하게 대기층을 만들어 줬다. 습은 여기저기에 붙는 성질이 있다. 비도 되고 눈도 된다. 그 속에서 생명이 싹트기 시작한 것이다. 우주에 있는 돌덩어리들이 지구가 되고 열에 의한 습기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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