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인관계를 기대하게 하는 세운 (육신편)


새로운 대인관계를 기대하게 하는 세운 (육신편)

priscilladupreez, 출처 Unsplash 한 해가 시작되면 새로운 기대를 가지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어떤 사건사고가 있을지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기도 한다. 기대는 성취로 두려움은 유비무환으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미리 세운의 흐름을 보고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우려와 걱정은 기대로 바뀔 수 있다. 사주에서 세운(년운)을 보는 기법은 다양하다. 오행은 한난조습의 온도와 습도가 어떻게 흘러가서 나의 심리와 건강상태에 영향을 주는지, 용신은 나의 재능을 어떻게 단련할 수 있는지, 육신은 나의 인간관계는 어떤 식으로 변화해 가는지, 격국은 내 직업에 변동이 생기는지 어떤지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세운은 대운에서 준비한 것을 쓰는 운으로 먼저 상극을 해서 사람들과 경쟁하고 검증부터 받아야 한다. 육신을 통해 인간관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단식판단적이긴 하지만 간략히 정리해 본다. 비견운 편재를 극한다. 편인이 살아나서 식신을 도식(倒食)하거나 탈식(脫食)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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