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회피하는 방법


두려움을 회피하는 방법

두려움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잘게 조깬다.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를 실천한다. 해야만 하는 일이 너무나 클때 우리는 회피하게 된다. 뇌과학적으로 접근하면, 파충류의 뇌 < 포유류의 뇌 < 대뇌피질 로 3겹으로 구성된다. 파충류의 뇌는 가장 동물적이고 본능적이고 포유류의 뇌는 편도체가 활성화 된다. 마지막 대뇌 피질은 이성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두려움을 느낄때, 중간의 포유류의 뇌의 편도체가 활성화 되면서 대뇌피질의 이성적인 생각을 모두다 중단하게 된다. 이성적으로 생각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원래 인간은 변화를 싫어 한다. 그렇게 생존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세상사가 가장 빠르게 변한다. 그런 빠르게 변하는 외부 자극에 있어서 더더욱 해야할 것들만 많고, 해내야만 하는 상황들이 계속해서 맞딱들이게 된다. 직장을 다니면서, 연차가 쌓이면서 해야할 역할들이 늘어간다. 자존감도 떨어진다. 나는 그 정도의 사람이 아닌데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의 일이 아닌데 그런 변화의 두려움때문에 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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