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 자청


<역행자> 자청

아직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을 전부 파악한 것은 아니지만 처음에 가장 인상적인 부분을 발췌한다. 그야말고, 자의식 해체, 정신개조, 무의식의 반영 이 모든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하루에 2시간은 책을 읽고, 글을 쓴다는 것 그리고 이런 것들을 가능하게 하기위해서는 자기와 비슷한 환경의 사람의 이야기(스토리)를 50개 이상 듣다 보면 나라는 사람도 가능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스멀 스멀 들것이다. 이를 무의식의 균열 이라고 표현했다. 즉, 내가 믿고 있었던게 사실은 꼭 그래야만 하는게 아닌것이다. > 누차 강조하지만, 결국 성공의 핵심은 자기가 바라보는 딱 그 이미지 대로 이루어 진다. 내가 나를 신뢰하지 못한다면, 나를 믿지 못한다면 나는 딱 그 의심받는 그 수준에 머무를 것이다. 필자도 예전에 자청과 비슷하게 도서관에 처박혀서 자기계발서를 줄곧 읽곤 했다. 하지만 읽기에서 그쳤고, 읽은 글들을 체화 시키지는 못했다. 특히나 글을 쓰면서, 지식의 쳬계를 갖추는 뼈대를 만드는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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