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생각하건데, 아무리 운동하고 식단을 조절해도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근본적으로 작은 집에서 주변의 오토바이 소리에 따른 스트레스라고 생각이든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더 자극적이고, 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찾게 되고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악순환이다. 돈이 없다면 작은집에서 살게 되고 열악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육체적인 건강이 망가지고 이로 인해서, 더 생산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고 더더욱 삶의 쳇바퀴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더 큰집으로 옮겨야겠다. 더 큰집으로 옮겨서 정신적인 안정을 찾는게 가장 급선무 이다. 집 계약 종료 시즌에 맞춰서, 모두가 주택이 하락한다고 예언하는 이 시기에 나는 매매를 할것이다. 전용84m2의 아파트를 매수한다. 단 영끌은 아니다, 내가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실거주를 목적 + 후에 여유자금을 더 확보하기 위해서 그걸로 기업과 함께 커가야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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