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의 비뱐씨 일상

️ 지난 1월의 일상에 이어서 ️ 2022년 1월의 비뱐씨 일상 고속버스에서 급하게 올려보는 밀린 일상 끝에서 첫번째 좌석이라 멀미러는 지금 속이 좋지 못하지만 약속... m.blog.naver.com 1. 외할머니 제사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1주기. 분명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다. 이상하다. 나는 아직도 거기에 머물러있는데, 시간은 앞으로 너무 혼자 빨리 가 있다. 납골당이 춥다 발이 너무 시려 아빠 발 밟고 올라서는 효녀딸 간만의 외식 뷔페로 쿠우쿠우 지난번 마포 마키노차야에서 받은 충격을 여기서 해소하게 됨. 모두가 지난번 거기보다 훨배 낫다.. 가성비 이게 더 맛있고 좋다 만장일치 나의 첫번째 접시 두번째 접시 해물우동 냠냠 맛있어서 2그릇 떡볶이도 한 줄 가져와봄 맛있드라.. 3번째 접시 쿠우쿠우하면 와플이라면서요? 와 사실 쿠우쿠우 첨 와보는데 넘 좋더라 부모님도 메뉴가 다양하고 내부도 크고 회전율이 빠르다며 만족! 디저트 좋아해서 와플 이건 포기 못하겠어 ㅜㅜ 뷔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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