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25-28: 여유폭포


210125-28: 여유폭포

과연 지금보다 여유로운 날이 또 있을까 싶어서 생각난 이름 '여유폭포'.친한 누나가 그랬다.모험은 딱 지금만 하고 현실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지금만큼 즐길 수 있는 날도 얼마 없다고.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언제까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는 없으니.1/25월요일오랜만에 이현정을 만난다.약 3개월 만의 상봉.아빠와 장을 보고 온 뒤,챙겨줄 것을 챙겨서 급히 나간다.피투피를 데리고 갔다.피투피도 오랜만이다. 몇 달 만인지.늘 정겨운 곳.들어서자마자 사샤 슬론의 'Dancing with your ghost'가 흘러나온다.여긴 플레이리스트 광산.다 찍은 쿠폰을 써서,한 잔을 무료로 받았다.그리고 새로 나온 메뉴'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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