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히데오 - 인워드아이


야마모토 히데오 - 인워드아이

고로시야 이치, 호문쿨루스의 작가 야마모토 히데오의 초기작. 스토리로 보나 감정묘사면으로 보나 이치, 호문쿨루스보다 더 좋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는데 국내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다. 정발 없이 해적판으로만 슬리버, 인워드아이라는 제목으로 두번 번역되어 나온 적 있고 원제는 신노조키야 新のぞき屋(엿보기 가게). 훔쳐보는 것에 강한 집착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이 흥신소 일을 하며 일어나는 사건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내용으로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만나게되는 두 남녀 주인공의 평범하지않은 밀당이 은근한 볼거리다. 이 만화의 원제 앞에 新이 붙는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のぞき屋라는 제목의 오리지널 만화가 따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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