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 금요일에는 역시 마라탕 <탕화쿵푸>


[송내] 금요일에는 역시 마라탕 <탕화쿵푸>

지난 금요일에 먹은 마라탕 후기 아주 천천히 올리기..ㅎ월요일까지 휴무라 금요일 밤을 불태워보자!!해서 일주일간의 독을 빼내기 위해 마라탕 집으로탕화쿵푸 송내점 마라탕(포장)사실... 둘 다 마라탕은 처음이어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훠궈는 자주 먹어서 훠궈랑 같겠지 하고 마구 담았습니다야채가 너무 싱싱해서 놀랬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많이 없을 것 같아서야채도 오래된 거면 어쩌지 했는데전 - 혀 야채가 너무 신선해서 마구 담았어요꼬치는 개당 천원소고기 200g도 추가해서 24,000원 정도 + 꿔바러우(소) 9,900원매운 거 먹으려고 했는데 맵찔이는 갑자기 무서워져서 0단계ㅋㅋㅋㅋㅋㅋ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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