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지막 일상


2019년 마지막 일상

Adieu 2019부산에 있으면서 블로그를 하다 보니 새로운 취미가 하나 생겼어요온라인에서 조금 유명하거나 맛있는 집들을 찾아다니면서 제가 먹어보고 정말 맛있다고 느낀 집은 나름 정성스레 포스팅을 하고막상 가보고 실망한 집은 조금씩 모아서 일상처럼 제 블로그에 올리는 게어느 순간 생활화가 돼버린 거 같습니다.오늘은 2019년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2020년이 되면 더 이상 찍어놓은 사진을 쓸 수 없게 될 거 같아서 오늘 마지막으로 몰아서 올려보려고 해요초량에 위치한 천백돈가스는부산 오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옛날 돈까스 맛집입니다위치가 애매해서 맘먹고 오지 않은 이상 방문하기가 어려운 곳이라 계속 미루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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