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블럭귀여운 포메리안 불독과 산책하기

타투하러 나온김에 강아지들 산책도 같이 시켜줘요 블로그 각이 하나 더 잡혀 기분이 좋아요오 예아 너무 좋아자 그럼 산책나갈 우리 아지들을 찾아볼까요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저를 바라보고 있군요 주인밖에 모르는 귀여운녀석들 이에요 이름은 간단히 철수와 미애로 할게요철수야 미애야 이리온 우쮸쮸철수와 미애가 저에게 달려오고 있어요주인밖에 모르는 귀여운녀석들..이제 아이들을 챙기고 뒷자석에 태웁니다 가는 동안 녀석들이 잘 있는지 사진을 찍어 중간점검을 합니다..........허허...철수의 꼬리에 약간의 문제가 생겼지만 괜찮아요 저 정도는 고칠수 있으니까요 먼저 미용실을 왔어요 블럭보단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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