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 원작훼손 리뷰 <1화>


※스위트홈 원작훼손 리뷰 <1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아주 유명한 <스위트홈> 줄거리를 작성하려 합니다. 스포가 불편하시거나 심약자는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지금부터 엉망진창 내 멋대로 줄거리&리뷰 시작해 봅니다. 이 이야기는 2020년 9월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9월인데 왠 눈??) 군용 트럭이 등장하고 군인들이 무기를 들고 출동을 한다. 무슨 일일까?? 군인들이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 잠시 후 상의가 찢어진 채 의류수거함 룩을 입은 한 남자가 걸어 나온다. 뚜벅.. 뚜벅..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오프닝 시작 bgm이 드라마와 정말 찰떡궁합이다. <제 1화> 내용은 한달 전 8월으로 돌아간다. 이곳은 퍼플시티 (보라동) 딱 봐도 찐따같은 아이가 콩사랑 콩나물국밥도 못 얻어먹은 모습을 하고 등장한다. *보라동 콩사랑 콩나물 국밥24시 무료ppl 극중명:차현수(송강 배우) 마음의 문을 닫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갑작스러운 사고로 온 가족이 사망한 뒤 홀로 그린홈에 입주한 후 삶에 대한 의지를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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