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보라동 돼지갈비 본구이 다시는 안간다!!!!


용인 보라동 돼지갈비 본구이 다시는 안간다!!!!

잠이 안와 맛집 리뷰를 하려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을 가게가 생각나서 내가 겪었던 썰을 풉니다. 참고로 2020.11.1일에 발생한 사건이다. 집에 놀러온 손님모시고 고기 먹으로 갔는데 완전 불친절하고 어이없었다. 두 팀 7명이 가서 주문했는데 반찬도 한 팀 분량밖에 안 주고 두 팀 분량 달라 했더니 서빙 이모가 짜증내는 말투로 "돼지갈비 하나(1200g) 34,000원어치 시켜놓고 뭘 더 달래요? 셀프코너에 있는 접시에 덜어 드세요!!" 아니 신발!!! 먹고 더 시켜먹는 거지 1200g이면 8인분 양 아닌가? 이뿐만 아니다. 불판이 타서 갈아달라고 요청했더니 짜증스런 말투로 "뭘 이리 자주 갈아달래요!!" 모시고 간 손님 앞에서 쪽이란 쪽은 다 팔렸다. "아..신발..아 쪽팔려" 평소 같았으면 상 엎어버리고 나와버리는데 손님을 모시고 간 자리라 그럴 수도 없고.. 너무 창피했다. 그리고 음식점 평을 보면 나만 당한게 아니다. 보라동 본구이 불만평 물론 만족평도 ...


#가족외식은이차돌 #보라동돼지갈비 #보라동본구이 #본구이보라점 #용인본구이 #이차돌이짱이야

원문링크 : 용인 보라동 돼지갈비 본구이 다시는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