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이웃 챌린지 #2 (보호자 자서전 첨부_필수클릭)


찐이웃 챌린지 #2 (보호자 자서전 첨부_필수클릭)

으매 미쳐불것네!!!! 와 찐 이웃 소개 챌린지 했던 거 또 지목 당했어!!!! 그토록 지목하지 말라고 말했는데 이 정도면 다들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이번에 저를 지목하신 잇님은 흥언니 시라고... 진짜 제정신이 아니신 분이에요!! 가진 건 흥밖에 없는 분이시구요 흥언니 스타일 : 네이버 블로그 즐거운 여행으로 힐링 전달 m.blog.naver.com 여행, 일상 등의 주제로 포스팅을 하시는데 사진도 진짜 예술이고 흥이 진짜 머리에 꽃꽂이 하신 분처럼 남다르신 분이에요 모두 하던 거 멈추시고 서이추만 하시고 이쪽으로 다시 모이실께요!!! 모이셨나요? 자 이제 출발합니다. 찐 이웃 소개전에 썰부터 듣고 가시죠!!! 이 이야기는 저의 자서전의 일부입니다. (이제 하다 하다 자서전썰까지..) "응애~응애" 이 소리는 보호자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본 소리다. 나는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에서 태어났다. 지금의 벽산 아파트가 있는 곳 그 위치다. 원래 그곳은 판자촌이었다. 당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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