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데스매치 최수호 진 등극!


미스터트롯2 데스매치 최수호 진 등극!

안성훈, 박성진과 역대급 대결 승리... 최수호 진 등극 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안성훈이 박서진과의 일대일 데스매치에서 승리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통 트로트의 진수 안성훈이 '장구의 신' 박서진을 지목해 박서진은 예상하지 못했던 안성훈의 지목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현역 최강자의 대결이 성사됐습니다. 안성훈은 조항조의 '돌릴 수 없는 세월'을 선곡,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아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흠잡을 데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열창하여 환호를 자아냈습니다. 후공으로 무대에 오른 박서진은 오승근의 '떠나는 임아'를 선곡하여 섬세하면서도 절절한 감정으로 먼저 떠난 형들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진의 왕관..


원문링크 : 미스터트롯2 데스매치 최수호 진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