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 번째 여행(3편) - 부산편(해운대암소갈비/해리단길/카페/부산바다샌드)


열네 번째 여행(3편) - 부산편(해운대암소갈비/해리단길/카페/부산바다샌드)

1. JU님과 부산 2박 3일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인 만큼 해운대 주변에서 점심에 소갈비로 유명하다는 해운대암소갈비를 방문하고 해리단길에서 놀다가 집에 가기로 했다. 해운대암소갈비는 테이블링으로 원격줄서기로 웨이팅 후에 들어갔고, 환기가 잘 안 됐다. 해리단길에서 오우야 에스프레소바, 듀플릿해리단길 카페를 방문했으며, 부산바다샌드를 사러 갔으나 품절이었다. 2. 점심으로 해운대암소갈비 방문 짐은 호텔 카운데에 보관하고, 해운대 시장으로 향했다. 유명하다는 호떡을 먹었으나, 특별한 맛은 없었다. 전날 웨이팅이 엄청 길었는데 그때 기다리다 먹었으면 억울할 뻔했다. 해운대 시장 안에 소품가게에서 이번에도 역시 짱구 키링을 구매했다. 이번에는 방범대원 유리가 당첨됐다! 마침 방범대원 짱구를 갖고 있던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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