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베리아 키우기 #1 힘 없이 쓰러지는 산세베리아 잎 이유?


산세베리아 키우기 #1 힘 없이 쓰러지는 산세베리아 잎 이유?

2020.08. 산세베리아 모습 1년하고도 6개월 전 산세베리아 모습. 공기 정화에 좋다고 들여와서 우리 집에서 10년 넘게 키우고 있는 유일한 식물이다. 옆에 가르다 토분(18호)이 높이가 22cm이니 100cm가 넘는 높이다. 고정시키기 위해 가운데 부분을 묶긴 했지만, 크게 기울거나 휜 상태의 잎은 없다. 현재 모습에 비하면 비교적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고 잎에 힘이 있어 보인다. 두 번째 산세베리아 화분. 첫 번째 산세베리아 화분에서 분리시킨 아이다. 아직까지는 괜찮다. 현재에 비하면 파릇파릇 젊음이 느껴진달까? 이 외에도 첫 번째 화분에서 분리시킨 화분들이 안방에도 있고, 베란다에도 있다. 하나의 산세베리아가 총 5개의 화분으로..........

산세베리아 키우기 #1 힘 없이 쓰러지는 산세베리아 잎 이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산세베리아 키우기 #1 힘 없이 쓰러지는 산세베리아 잎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