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랐지만 멋진 용신목 선인장 키우기, 2년 4개월째 키만 크는 중


웃자랐지만 멋진 용신목 선인장 키우기, 2년 4개월째 키만 크는 중

용신목 선인장 키우기 - 3 - 용신목을 키운지 어느새 2년 4개월이 되었다. 그동안 별다른 말썽 부리지 않고 쭉쭉 잘 자라주어서 많은 관심을 주지 않았다. 용신목 키우기 마지막 포스팅이 2020년이어서 다시 관심을 가져보고자 해보는 포스팅이다. 아쉽게도 2021년도에 찍어 놓은 사진은 핸드폰이 맛이 가면서 모두 날려버렸다. 왼쪽 사진은 2022년 3월의 모습, 오른쪽 사진은 같은 해 9월의 모습니다. 더 말랐고, 더 길어졌고, 여전히 웃자라는 중이다. 2022년 3월 용신목 2022.3.27. 우리 집 용신목은 자구가 나오지 않는 선인장이다. 가시가 솜털처럼 짧은 용신목은 자구가 안 나온다더라. 그래서 일찌감치 기대를 버리고 키우는 중이다. 2022.3.27. 못 보던 새 상처도 입었다. 가시가 나오는 부분 같은데, 화상을 입었을 수도 있고, 내가 이리저리 옮기다 가시 부분을 건드렸고 가시가 떨어지면서 상처가 났을 수도 있다. 선인장은 말이 없다. 2022.3.27. 새로 자란 부...


#선인장키우는방법 #용심목선인장 #용심목 #용신목키우기 #용신목철화 #용신목저면관수 #용신목자구 #용신목의여름나기 #용신목웃자람 #용신목성장 #용신목선인장키우기 #용신목선인장 #용신목생장점 #용신목 #암석주선인장 #자구안나오는용신목

원문링크 : 웃자랐지만 멋진 용신목 선인장 키우기, 2년 4개월째 키만 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