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 떠나버린 연화바위솔 키우기, 두 번째 도전


작년 봄 떠나버린 연화바위솔 키우기, 두 번째 도전

연화바위솔 키우기 #3 2020년 10월 어느 날 연화바위솔 구매 당시 담겨왔던 기본 포트에서 옮겨 심은 지 1년도 안 돼서 연화바위솔이 죽었다. 추운 베란다에서 용케 겨울을 버텼는데, 겨울을 지나 첫 물을 주고 나서 죽어버렸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물을 주기 직전 모습을 생각해 보며 그 이유를 추측해 보았다. 당시 연화바위솔은 겉 잎들이 모두 시들어 있었고 모체와 자구를 이어주는 줄기도 모두 말라비틀어져 있었다. 흙은 마사토의 비율이 높아서 뿌리도 마를 대로 마른 상태였을 것이다. 물을 마실 제대로 된 뿌리도 없는데, 갑자기 물을 흠뻑 주니 급하게 물을 마시다 체한 게 아닐까...? 제일 좋아하는 다육이였기 때문에 이후로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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