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등나무 잎이 축 처지는 이유는?


저녁에 등나무 잎이 축 처지는 이유는?

등나무 분재 키우기 #2 : 등나무의 낮과 밤 2022.05. 그동안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는, 많은 관리를 요구하지 않는 선인장과 다육이들을 키웠는데 등나무 분재를 키우며 느낀 점이 있다. 분재 키우기는 부지런해야 한다. 화분이 작기 때문에 화분 안 흙의 양이 적고, 그렇다 보니 흙이 금방금방 마른다. 특히, 등나무는 물이 마르지 않아야 내년에 충실한 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물이 마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by 판매자) 베란다 밖으로 잠시 내어 놓아 햇빛을 쬐고 있는 모습이다. 베란다에서 키우는 경우 더 신경 써서 분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주어야 하고 햇빛, 통풍도 신경 써줘야 한다. (분재는 실내보다 야외에서 키우는 것이 적합하다고 한다) 그래서 상태를 자주 확인하는 편인데 늦은 밤, 베란다에 나가보니 잎들이 힘없이 축 처져있는 것이 아닌가. 벌써 시든 것인가, 더운 날 물이 부족해서인가 걱정되어 얼른 물을 줬다. 그러나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밤만 되면 잎이 축축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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