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화회 키우기 2편 석화회 5월 모습 2022.5. 2022년 5월 봄, 블로그 이웃이신 낭구바보님께 나눔 받은 석화회가 여름을 맞이했다. 5월에 비해 생기를 많이 잃어가고 있어 반성하며 포스팅해 본다. 5월 당시 석화회는 잎 끝마다 연한 연둣빛 새순을 달고 있었고, 색도 쨍했으며 잎에 윤기가 났다. 5월, 6월엔 아침에 물 한 번 흠뻑 주고, 베란다 창문은 하루 종일 열어두며 키웠다. 날이 더워지면 아침저녁으로 물을 2번 줬다. 베란다에서 키우는 중이라 햇빛은 많이 못 보여주고 있다. 베란다 밖으로 걸이대를 만들어 올려서 놔봤는데, 벌레도 많고 거미가 많아서 거미줄을 치는 걸 보고 다시 안으로 들여놨다. 그나마 햇볕이 가장 오래 머무는 자리에 올려놓고 키우고는 있지만 햇볕이 드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 걱정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수태가 화분에 잘 붙어있는데, 물을 줄 때마다 조금씩 떠내려가서 손으로 꾹 눌러가며 물을 주고 있다. 석하회 잎 모양을 보면 왼쪽 부분은 길게 뭉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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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석화회 분재 베란다에서 키우는 근황, 절간 멀어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