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시절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백수 시절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따흐흑....일단 울고 시작할게요.. 그리운 시절... 그리운데 안그립고 좋은데 안좋았던 그 시절... 흑염룡 소환할뻔 ..중2병 도질것 같았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백수'라는게 자의적인지 타의적인지, 기간은 얼마인지, 끝이 정해져있는지 이게 참 중요한것 같아요. 만약 갭이어(gap year) 겸 휴식시간이 된다면 참 좋겠죠. 이를테면 '나는 2개월의 휴가를 얻었다' 라면요. 근데 그게 아니고 끝이 안보이는 백수 생활은 좋은데 참 안좋더라구요ㅜㅜㅋㅋㅋㅋㅋ 불안하기도 하고 내가 뭘하고 있는건가 자괴감까지 따흐흑.. 최근까지 백수였어서(ex백수)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전 모토가 '하고싶은거 다하자' 라서 백수때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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