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등급 경유차 사대문안 서울 운행 금지

서울시가 오는 2025년부터 사대문안 4등급 경유차 운행을 금지 한다 2030년에는 서울 전역을 금지 시킨다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청정한 서울을 만들겠다는 오세훈 시장의 계획이다 과연 잘 될지 의문이 들지만 더 들여다 보자 대기질 오염물질인 경유차는 물론이고 배달 오토바이, 택배차, 경유 마을버스 등 이들도 2026년까지 전기차 정도의 저공해 차량으로 교체한다 그런데 이게 정말 가능할까? 퀵서비스, 배달 오토바이, 화물택배차 등의 주인들이 저공해 차량으로 교체할 수 있을까 아마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데 이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지.... 하여간 오세훈 시장의 계획은 서울시를 서계 10대 청정 도시로 만든다고 한다 꼭 계획이 성공하길 바란다 그래서 내세운는 대책이 공해차 운행제한 경유차 저공해차 전환 공사장 가정 등 현장 대기질 개선 등 거기다 4등급 경유차는 조기 폐차도 시킨다 보통 대당 400만원을 지급한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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