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교감하는 시간, 영천 홀스파크


말과 교감하는 시간, 영천 홀스파크

저번주 금요일까지 시설점검하고 오랜만에 개장한 영천 홀스파크에 다녀왔다. 도착 1km 정도 전까지 아파트도 있고 해서 어디 있나 싶었는데 순식간에 촌으로 변해서 산 밑으로 들어갔다. 도착하니 휑한 주차장이 맞이해주었다. 매표소이자 홀스파크 입구다. 후기를 보니 체험하는데 줄서서 많이 기다린다고 해서 오픈시간인 10:30분에 맞춰 갔더니 우리가 1등이었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사람이 적었다. 재개장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 인터넷에 할인쿠폰이 안 풀려서 그런가. 비가 조금 와서 그런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오늘은 사람이 적었다. 요금과 주요 프로그램 설명이 나와있다. 24개월 미만은 입장 무료인데 체험도 못한다. 하지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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