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맛집, 삼송꾼만두 영천 본점 포장 후기

영천 맛집이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편대장영화식당과 삼송꾼만두가 떠오른다. 물론 숨은 맛집도 많겠지만 말이다. 오늘은 삼송꾼만두에 갔다. 3년 전 쯤 가보고 다시 가보는데 가는 길이 생소했다. 알아보니깐 작년쯤 이전했다고 한다. 전에는 골목에 있어서 찾기도, 주차하기도 번거로웠는데 이제는 찾기는 쉬워졌다. 도로에 접하고 있지만 주차자리가 3대뿐이고 도로에 차들이 많이 주차돼 있어서 주차하기가 쉽지 않다. 내부모습이다. 방송에 많이 나가서 액자가 많이 걸려 있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일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안에서 먹는 사람도 꾸준히 있고 무엇보다 포장 손님이 많아서 일하는 사람들 모두 바빴다. 나는 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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