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창에서 제주도를 만나다. 수아네집


대구 가창에서 제주도를 만나다. 수아네집

네이처파크에서 놀다가 저녁을 먹으러 밖으로 나왔다. 대구로 가는 길은 퇴근시간대에 엄청 막힌다. 반대로 식당 가는 걸 추천한다. 7시가 넘으면 한창 밀릴 때보다는 돌아갈 때 조금 낫다. 처음에는 돈마을이라는 데 가려고 했는데 가보니 예약 아니면 힘들다하고 무엇보다 아이들 먹을 갈비가 다 떨어졌다고 했다. 어쩔 수 없이 급하게 근처 식당을 찾아 들어간 곳이 수아네집이다. 모두 신발 벗고 앉는 형태고 테이블은 10개정도 였다. 2개씩 붙어서 5개였다. 우리가 가기 전에 2명이 먹고 있었고 우리랑 비슷하게 2명이 와서 또 먹고 갔다. 주차는 가게 바로 앞 공간에 4대 댈 수 있고 이중 주차하면 좀 더 댈 수 있었다. 메뉴판이다.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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